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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리니지2M-블레이드&소울2! 엔씨소프트, 모바일 신작 5종 공개

엔씨소프트가 굵직한 신작 5종을 공개했다. ‘리니지2M’,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2’, ‘블레이드&소울M’, ‘블레이드&소울S’다. 모두 기존에 PC 온라인게임으로 출시된 유명 IP(지적재산권)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리니지2M'과 '블레이드&소울' 관련 게임 3종은 2019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가 8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2018 엔씨(NC) 미디어데이 디렉터스 컷'을 개최하고 자사의 모바일게임 신작 5종을 공개했다. ‘리니지2’를 소재로 개발된 ’리니지2M’, ‘아이온’의 후속작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의 후속작 ‘블레이드&소울2’, 그리고 ‘블레이드&소울’을 기반으로 개발된 ‘블레이드&소울M’, ‘블레이드&소울S’다.

포문을 연 것은 작년에 한 번 공개된 바 있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었다. 엔씨소프트 이성구 유닛장은 ‘리니지2M’에 대해서 “PC 온라인게임 ‘리니지2’는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과 부족한 점이 있었다. 우리는 ‘리니지2’를 완성시키고 싶었다”라며 ‘리니지2M’을 소개했다. 그는 ‘리니지2M’을 통해 ‘리니지2’가 보여줬던 뛰어난 전투와 최고의 그래픽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는 ‘아이온’의 정식 후속작인 모바일 MMORPG ’아이온2’가 공개됐다. 전작의 900년 전 세계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작의 천족-마족 구분은 없어졌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활강’ 시스템은 더욱 발전했다. 개발진은 원작에 있던 ’활강’의 시간, 공간, 속도에 대한 모든 제약을 제거했다. 공중에서 갑자기 강하해서 바로 전투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더 입체적인 전투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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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레이드&소울’을 소재로 개발된 3종의 모바일게임이 연이어 공개됐다.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M’은 원작의 감성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진화한 스토리, 전투, 그래픽을 선보이며, ‘블레이드&소울’을 만든 팀블러드러스트가 개발한다. 유저의 선택에 따라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도 있다. 원작의 경공은 이동 수단을 넘어서 전투에서도 활용된다.

 

’블레이드&소울S’는 진서연 등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유저가 모두 선택할 수 있는 모바일 MMORPG다. 전반적인 그래픽은 색감이 강하고 캐주얼한 느낌이다. 캐릭터는 원작의 8등신이 아닌, 귀엽고 깜찍한 3등신으로 구현됐다.

 

마지막으로 ‘블레이드&소울’의 정식 후속작인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2’가 공개됐다. 개발진은 전작의 특징이었던 정교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후속작에서도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틀에 박히지 않는 다양한 전투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자동전투도 구현은 되어있는 상태지만, 출시 버전에 자동전투가 들어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모바일 게임 라인업은 엔씨소프트가 그동안 하고 싶지만 못했고, 이루지 못했으며 막연히 꾸어왔던 꿈을 완성하는 게임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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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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