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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엇 '전략적 팀 전투',역대급 콘텐츠 담은 세트16 '신화의 전설' 공개

    라이엇 '전략적 팀 전투',역대급 콘텐츠 담은 세트16 '신화의 전설'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자사의 대표작, '전략적 팀 전투(TFT)의 차기 업데이트 콘텐츠인 세트16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세트16의 주제는 '신화의 전설'로, 이전 세트와는 전혀 다른 게임 방식과 패턴은 물론 지금까지 선보인 그 어떤 콘텐츠보다도 많은 분량을 포함할 것으로 예고돼 눈길을 모았다.'전략적 팀 전투(TFT)'는 '리그오브레전드' IP를 활용한 오토배틀러 게임이다. 지난 1년간 세트 중심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하면서 꾸준히 많은 유저들을 끌어 모았다. 특히 매번 새로운 세트 특성과 조합, 플레이 방식들을 앞세우며 사랑을 받았

    11-17 09:04
  • [현장] 웹젠 '게이트오브게이츠', "덱 육성의 재미로 차별화 가져갈 것"

    [현장] 웹젠 '게이트오브게이츠', "덱 육성의 재미로 차별화 가져갈 것"

    웹젠이 신작 '게이트오브게이츠'를 들고 '지스타 2025'에 나섰다. 게임은 독특한 서브컬처 전략 디펜스 장르로, 지스타 현장에서는 첫 시연 버전이 등장하며 관람객들과 유저들의 시선을 붙잡았다.11월 14일 오후, '지스타 2025'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웹젠의 '게이트오브게이츠'의 미디어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게임을 개발한 리트레일의 개발진이 직접 나서 상세한 게임 소개와 함께 앞으로 계획과 목표에 대한 부분을 공유했다. '게이트오브게이츠'는 캐릭터 육성과 덱빌딩의 묘미를 합친 디펜스 전략 게임이다. 유저는 다양한 캐릭

    11-14 15:43
  • [현장] 넥써쓰 장현국 대표, “웹3 메신저로 경계 허물 것"

    [현장] 넥써쓰 장현국 대표, “웹3 메신저로 경계 허물 것"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을 전개 중인 넥써쓰가 지스타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의 현황을 공유했다.넥써쓰는 13일 지스타 2025가 개최된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 및 향후 진행될 사업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이 자리에서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그동안 여러 사업을 하며 블록체인과 게임의 결합에 대한 비전과 잠재력을 누구보다 믿게 됐다. 이제 남은 생애는 이 비전을 입증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했고, 단순한 블록체인 게임이 아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플랫폼은 결국 세상에

    11-13 17:06
  • [현장] 넷마블 '나혼렙: 카르마', "고유의 게임 재미를 위해 집중했다"

    [현장] 넷마블 '나혼렙: 카르마', "고유의 게임 재미를 위해 집중했다"

    넷마블이 자사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들고 지스타 2025에 나섰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이블베인', '몬길: 스타다이브', 'SOL: 인챈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총 5종을 지스타 현장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가 열린다. 다양한 게임사들이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신작들을 소개한 가운데, 넷마블 역시 벡스코 내부와 외부에 부스를 마련하고 유저 중심의 체험 행사와 이벤트들을 열었다.넷마블의 신작 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11-13 17:04
  • [현장] 넷마블 신작 '이블베인', "레이븐 IP 확장하여 글로벌 공략"

    [현장] 넷마블 신작 '이블베인', "레이븐 IP 확장하여 글로벌 공략"

    넷마블이 지스타 2025에 미공개 신작인 '프로젝트 이블베인(이하 이블베인)'을 출품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SOL: 인챈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등 총 5종 선보이면서 현장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11월 13일 개막된 지스타 2025는 한국 최대 게임쇼다.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올해도 다양한 게임사들이 공식 부스를 열고 참가를 알렸다. 넷마블은 벡스코 내부와 외부에 게임들의 부스와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유저들의 체험 이벤

    11-13 17:04
  • [현장] 해묘 PD가 밝힌 ‘엔드필드’ 개발팀의 이념과 원칙

    [현장] 해묘 PD가 밝힌 ‘엔드필드’ 개발팀의 이념과 원칙

    하이퍼그리프는 지난 10일 자사의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이하 엔드필드)의 2차 테스트 내용을 공개하는 글로벌 미디어 간담회를 중국 상해에서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하이퍼그리프에서 '엔드필드'를 총괄하는 해묘 PD와 Rua 디자이너가 참석해, 국내외 미디어들로부터 다양한 질문들을 받았다.이를 통해 모든 유저층을 배려한 게임 설계 철학과 장기 운영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신규 플레이어 진입성, 소셜 시스템의 방향, 전투 시스템의 설계, 콘텐츠 공급 계획 등 게임의 핵심적인 주제들이 다루어졌다 아래는 현장

    11-12 01:00
  • [현장] 넷이즈 ‘연운’, “초보부터 고수까지 아우르는 무협 게임”

    [현장] 넷이즈 ‘연운’, “초보부터 고수까지 아우르는 무협 게임”

    넷이즈게임즈가 선보일 예정인 무협 오픈월드 ‘연운’이 7일 진행한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사전예약자 700만 명을 돌파한 ‘연운’은 5대10국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유저가 주인공이 되어 무협의 진정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또한 게임 시스템에 AI가 반영되었으며,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됐다고 한다. 무엇보다 무협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지화에 힘썼다고 한다. 아래는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Q : 무협에 무기와 무술이 많이 등장

    11-07 13:38
  • [현장] 위메이드, “스테이블 원으로 원화의 세계화 추구할 것”

    [현장] 위메이드, “스테이블 원으로 원화의 세계화 추구할 것”

    위메이드는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원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스테이블 원’을 공개했다.위메이드는 이날 행사에서 'K-금융의 세계화' 비전을 선포하며, K-금융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공개했다. 7년간 축적한 블록체인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는 것이다.‘스테이블 원’은 내년 1분기 정식 출시될 예정으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래는

    09-18 13:17
  • 나이언틱 '몬스터 헌터 나우', "2주년 감사, 시즌7서 콘텐츠 확장할 것"

    나이언틱 '몬스터 헌터 나우', "2주년 감사, 시즌7서 콘텐츠 확장할 것"

    나이언틱의 대표작 '몬스터 헌터 나우'가 정식 서비스 2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년간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유저들에게 안긴 게임은 이번 2주년에서도 기념 이벤트와 함께 시즌7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강화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것을 예고했다.'몬스터 헌터 나우'는 나이언틱과 캡콤의 협력으로 개발된 리얼 몬스터 수렵 게임이다. AR 기술을 활용하여 지난 2023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유저들은 실제 지역을 이동하며 다양한 몬스터를 공략하고 다른 유저들과 협동을 이어가는 것이 핵심 게임성으로 소개됐다. 게임은 시즌을 거듭해오며

    09-04 10:00
  • [현장] 스마일게이트, “지구 종말까지 ‘카제나’같은 게임 없을 것”

    [현장] 스마일게이트, “지구 종말까지 ‘카제나’같은 게임 없을 것”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첫 선을 보이는 미디어 초청 시연회 ‘The First Look’ 행사가 28일 서울 홍익대학교에 위치한 WDG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에서 공개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는 카제나는 2D 감성과 호러 SF를 배경으로 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다. 다크한 분위기와 전략을 요구하는 덱빌딩, 그리고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달라지는 게임성을 내세우는 것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카제나의 개발사인 슈퍼크리에이티브는 이 게임은 다른 게임과 비슷하지 않은 것은 물론, 향후 카제

    08-28 14:25
  • [현장] 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역사적 고증 따랐다. 좀비 수는 3천”

    [현장] 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역사적 고증 따랐다. 좀비 수는 3천”

    중세 마을에서 맨손과 칼, 몽둥이만으로 좀비를 상대한다면 어떨까?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은 바로 이런 발상에서 출발했다. 8월 21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 중인 게임스컴 2025 인터뷰 현장에서 개발진은 ‘역사적 고증’과 ‘물리 엔진 기반 상호작용’을 두 축으로 삼아, 기존 좀비물과 차별화된 서바이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오션드라이브 김희재 대표는 “안전한 시장은 없다. 우리가 자신 있는 장르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고, 차현성 디렉

    08-22 00:39
  •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신직업 드루이드, 자유로운 빌드 구성이 매력"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신직업 드루이드, 자유로운 빌드 구성이 매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인기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에 세 번째 신규 직업 '드루이드'를 선보인다. 오는 7월 3일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다른 '디아블로' 시리즈들의 '드루이드'를 계승하면서도 독특한 스킬 구성을 가진 것이 핵심으로 소개됐다.'디아블로 이모탈'은 2025년 시작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애니 '베르세르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더해 화제성을 이끌었고, 6월 초에는 서비스

    06-26 22:00
  • [현장]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K팝과 손흥민 등 K-문화 접목으로 확장"

    [현장]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K팝과 손흥민 등 K-문화 접목으로 확장"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한국 시장에서의 확장 출시를 전했다. 새로운 출발에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더해지는 것이 핵심으로, 한국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다.6월 11일 오후, 서울 강남에서 에픽게임즈의 주관으로 '포트나이트' 미디어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 시장에 다시 나서는 '포트나이트'의 주요 변경점 소개와 에픽게임즈의 계획 및 게임성 변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들이 차례대로 소개됐다. 특히, 에픽게임즈는 한국 유저들의 게임 피드백을 반영한

    06-11 13:40
  •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스텔라 블레이드 x 니케 콜라보, 진한 피가 섞였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스텔라 블레이드 x 니케 콜라보, 진한 피가 섞였다"

    시프트업이 자사의 대표 게임들의 특별한 크로스오버 이벤트를 선보인다. 콘솔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등장해 지난 2024년 시장에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간 '스텔라 블레이드'와 2022년 독특한 컨셉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로 손을 맞잡은 것이다.'스텔라 블레이드'와 '승리의 여신: 니케'는 모두 출시 직후부터 서브컬처 유저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두 게임은 김형태 대표가 설립한 시프트업이 성장과 발전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

    06-11 00:00
  • [현장] '세나 리버스' 개발진, "유저 중심 개발로 원작의 가치 살린다"

    [현장] '세나 리버스' 개발진, "유저 중심 개발로 원작의 가치 살린다"

    넷마블이 자시의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게임은 오는 5월 15일 정식 출시될 예정으로, 앞서 열린 프리뷰 행사에서는 기본적인 게임성과 함께 향후 계획들이 공유되면서 현장에 방문한 유저들과 함께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DNA를 이어받은 신작 턴제 RPG다. 수집형 RPG 고유의 특징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최신 트랜드에 맞춤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시나리오와 시네마틱 강화를 통해 신규 유저들에게도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진행했다. 4월

    04-24 16:13
  • [현장] ‘라그나로크:백 투 글로리’, “글로벌 유저가 동등하게 즐긴다”

    [현장] ‘라그나로크:백 투 글로리’, “글로벌 유저가 동등하게 즐긴다”

    그라비티의 신작 MMORPG ‘라그나로크:백 투 글로리’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라그나로크:백 투 글로리’는 3D 그래픽으로 즐기는 MMORPG지만, 기존에 그라비티가 선보였던 ‘라그나로크’ IP 기반 게임들과는 다르다. 가로 및 세로 인터페이스를 원하는 대로 설정해 플레이할 수 있고, 접속을 하지 않아도 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이미 서비스 중인 해외 유저와 함께 할 수 있는 글로벌 거래소도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라그나로크:백 투 글로리’는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출시 일정은 오는 17일로 확정했다. 아래는 현장에서 진행된

    04-03 16:27
  • [현장] 스마일게이트 여승환, “스토브는 유저와 창작자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

    [현장] 스마일게이트 여승환, “스토브는 유저와 창작자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

    스마일게이트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토브를 ‘유저와 창작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플랫폼’이라고 정의했다. 그 중심에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인디게임이 있다.스마일게이트는 7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AnimexGame Festival(이하 AGF)’ 2024에 출전했다. AGF 2024의 공식 스폰서인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AGF 참여 의의와 함께 스토브인디의 서브컬처 작품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발표에는 스마일게이트 여승환 이사, 창작생태계지원팀 신선호 팀장, 컨텐츠프로모션팀 윤태진 팀장이 참여했다.

    2024-12-07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리니지의 재미 담기 위해 노력"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리니지의 재미 담기 위해 노력"

    엔씨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12월 4일 자정(24시)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 IP을 담아낸 조금 특별한 게임으로,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향성을 입혀내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게임은 방치형 게임의 재해석으로 엔씨소프트의 변화를 이끄는 기대 신작이다. 유저는 부담 없이 '리니지' 세계관을 즐기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성장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의 출시에 앞서 엔씨소프트의 김제룡 개발실장과 박선우 개발 PD는 인터뷰를 통해 게

    2024-12-05
  •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퍼블, "엠게임과 신뢰로 게임 성공 이끌었다"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퍼블, "엠게임과 신뢰로 게임 성공 이끌었다"

    엠게임의 대표 장수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여전한 유저 사랑을 바탕으로 꾸준히 게임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시작된 글로벌 서비스는 어느덧 10년차를 앞두고 있다.'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4년 11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코믹 무협 MMORPG다. 이후 엠게임의 대표 게임으로 발돋움하며 많은 유저들을 사로잡았고,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글로벌 누적 유저 수는 1억

    2024-11-26
  • 30주년 맞이한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IP "유저들과 함께해 영광"

    30주년 맞이한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IP "유저들과 함께해 영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인 '워크래프트' 프랜차이즈가 30주년을 맞이했다. RTS 게임으로 시작된 '워크래프트'는 이후 MMORPG와 캐주얼 게임 등으로 IP를 확장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장수 IP로 자리매김했다.이와 더불어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공유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 WoW)'는 어느덧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했다. 또한 팬들에게 간편한 즐거움을 안겨주기 위해 시작된 '하스스톤' 역시 서비스 10주년을 기록하면서 관련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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